틀니세척제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본 적이 없는 제품입니다.(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스가모에 있는 드럭스토어에서 샀습니다. 스가모하면 다들 아시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하라주쿠^^ 저 알약을 물에 넣고 5분정도 틀니와 함께 둔 후에, 깨끗한 물로 틀니를 다시 헹구면 되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 선물로 드리려고 사왔는데, 효과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틀니를 하고 계신 부모님들에겐 정말 유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v
언제부터인가 일본을 가면 꼭 이걸 가득 사온답니다~ 지금은 뭔가 주객전도가 돼서 이걸 사려고 일본을 가는건 아닌가 싶을때도 있어요~헤헤 이걸 자기 전에 발바닥이나 종아리에 붙이고 자면 그 다음날 다리와 발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지거든요~ 일본을 여행하시거나 출장을 다니시다보면 오랫동안 걸어다녀야 해서 발이랑 다리가 많이 아프잖아요~ 그때 바로 이걸 사두셨다가 여행하시는 내내 주무시기 전에 붙여보세요. 평상시에도 격하게 운동하시거나 하이힐 신고 오래 서계셨던 날 사용하면 참 좋아요~ 사진의 좌측에 보이는건 발바닥, 종아리에 붙이는거구요, 우측에 보이는건 오톨도톨한게 붙어있어서 발에 붙이고 있으면 찌릿찌릿하면서 시원해요~ 저는 바로 이 휴족시간을 추천합니다~!!! 이번에도 동경에 가는데 이걸 또 잔뜩 사올것 같은 예감이...^^;;
동경에 가면 돈키호테라는 24시간 대형할인매장이 곳곳에 있다. 출장가면 항상 이곳에 들려서 한국에 가져갈 선물을 마련한다. 1. 여성용 팬티스타킹 -> 동료 여직원용 약 500~600엔 수준으로, 스타킹질로보면 한국 백화점에서 파는 2만원짜리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 2. 치즈스틱 -> 남편 술안주용 약 298~398엔 수준으로, 와인 안주로 제격이다. 3. 애완용 강아지 간식 -> 우리 집 강아지 선물 약 298~598엔 수준으로, 똑같은 제품이 한국에서 15,000원짜리가 여기에서는 598엔(약6000원)이다. 그 밖에도 재밌는 장난감, 일상용품, 먹을 거리가 많은 돈키호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