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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를 누벼라!

미네씨 드디어 도쿄 부엉이 날다!
T O K Y O  i n  L O V E

도쿄 모노레일을 타고 하마마츠초역에서 내리니, 새벽 5시40분.
츠키지 시장을 가려고 오오에도선으로 환승하려고 하던중, 하마마츠초 근방 지도를 보게 되었다.
도쿄타워가 도보로 약 15분 내에 있다는데...
신랑이 살짝 들렀다가자고 제안 아닌 제안을 한다. 새벽녁의 도쿄 거리를 걸어보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바로 OK!



도쿄타워가 보이는 데로 길을 따라 무작정 걸었다. 참 조용한 동네이다. 
캐리어를 끄는 소리가 왠지 미안할 정도였으니 ^-^



대문 (大門) 일어로는 다이먼이라고 하는거 같았다.  저 문을 통과하니, 위와 같은 옛 사찰? 궁터가 나온다.
그 뒤로 안개 사이로 도쿄타워가 보인다.

아쉽지만, 도쿄타워 근처까지 다달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를 외치고 만다. 피곤한 탓도 있지만 슬슬 배도 고파지고,
괜히 우리의 첫날 일정이 틀어질까 하는 생각도 들어, 새벽산책 삼아 왔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Turn!

도쿄타워

파리 에펠탑을 모방해서 지어졌다는 방송용 통신탑. 도쿄의 상징으로 야경에 더욱 화려함을 뽐낸다고 한다.
* 하마마츠초 역 도보 15분 내에 위치